나라별 대표분야 세계지도 크게보기

도그하우스 다이어리(Doghouse Diaries)가 2013년 10월 18일 발표한 나라별 대표분야를 나타낸 세계지도가 공개되었네요..

"What Each Country Leads The World In"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세계지도는

세계은행과 기네스북 데이터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것을 세계지도로 만든것입니다.

그중에 우리나라는 워크홀릭(WorkAholics)로 되어 있네요.

최근 외국 한 유명 만화사이트 ‘도그하우스 다이어리’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기네스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것들로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워크홀릭(WorkAholic)이란 가정이나 다른것 보다는 일이 우선이어서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우리나라에게 워크홀릭이라 붙인것 보면 정말 딱 맞는 설명이 아닐까 싶어요...

웬지 좀 씁쓸하네요...

이외에 북한은 센서쉽(censorship) 검열을 뜻하고 있군요..

이외에 독일은 월드컵 승리, 브라질 피파월드컵타이틀, 스페인은코카인사용,중국 이산화탄소 방출 , 일본 로봇, 프랑스 관광 등으로 설명해 놓았네요..

나라별 대표분야의 세계지도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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