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보고 있나?
많이 당황~하셨어요 란 말이 절로 나올법한 사직서내요..
애니메이션업체에 일하는 마리나 쉬프린이라는 여성이 사직서를 댄스 동영상으로 제작했다는데요.
그 이유는 사장이 질적인 영상보다는 조회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유투브에서 2백10만건이 훌쩍넘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2년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직장생활에 좌절,분노의 감정을 댄스 동영상 사직서로 만든 여성..
이 영상을 만든 이후 다른회사에서 인터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더 좋은 회사로 옮길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영상을 남기게 되었네요..
아래는 새벽 4시 30분부터 담긴 동영상 사직서의 내용입니다.
예쁜 여직원이 춤도 잘추고 영상 편집센스도 뛰어난것 같네요..
더 좋은 환경에서 그녀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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