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갈라쇼 경기후 드립력 터진 기자들..

도저히 금메달 리스트라고는 볼 수 없었던 갈라쇼 였습니다.

소트니코바의 갈라쇼를 보고 나서 기자들은 드립력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드립력 터진 기자들...그들 역시 한국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전세계에서 갈라쇼를 본 사람들도 인정하는 내용일지 모르겠네요.

이해할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연기에 우리나라 기사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빙어낚시... 특이하게 갈게요~녹색나방,녹색어머니회, 등등...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런 연기를 펼친것인지...

다른 피겨선수들의 연기 중간중간에는 박수와 환호가 들렸지만, 소트니코바의 연기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닏다.

거추장스럽게 녹색 천을 들고나와 밟고, 얼굴을 덮고...

뭘 보여주려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소트니코바 갈라쇼 경기후 드립력 터진 기자들의 기사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