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잠수함 호텔, 실존하는 력셔리 잠수함 호텔(Lover Deep) 예약 사이트

Oliver’s Travels 에서 예약가능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화제입니다.

대형 잠수함을 호텔로 개조해서 만든 초호화 럭셔리 패키지 상품이랍니다.

카리브해에 위치하고 있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oliverstravels.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실제로 초호화 잠수함 호텔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데요. 

잠수함 호텔의 숙박비는 1인 1일 기준 87,000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억5천만원 입니다.

추가세금과 서비스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잠수함을 타고 카리브해를 이동하면서 주변의 난파선과 천연 산호초등을 볼 수 있답니다.

하룻밤에 1억5천만원하는 잠수함 호텔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잠수함의 외관은 무척이나 웅장해 보입니다.

내부에는 미니바와 2인 욕실, 그리고 바다 속이 보이는 더블 침실을 갖추고 있다는군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을 예약하면 아햔 모래 해변에서 스피드보트를 즐길 수 있고 무료로 삼폐인도 증정한다고 합니다.

요리사와 집사까지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Lover Deep"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oliverstravels 사의 잠수함 호텔 Lovers Deep의 브로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