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유상철 화보, 리즈시절 못지않은 최근 모습

안정환 유상철 화보, 리즈시절 못지않은 최근 모습

해설자로 축구 감독으로 거듭나는 안정환, 유상철 ...

안정환 유상철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이제 이분들을 스포츠 선수가 아니고 연예인 섹션에 포함해야 할 것 같네요.

정말이지 운동선수 시절인 리즈 시절 못지않은 모델포스를 철철 넘치게 풍기는 두 분입니다.

안정환 유상철 화보

운동 선수들이야 워낙에 몸이 좋으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 내지만, 이제 30대 후반이고 4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안정환, 유상철 은 현역시절보다는 약간 살이 찐 모습이네요..

그런데도 예전의 모습은 이제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현재의 모습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위의 안정환 유상철 화보는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의 표지 랍니다.

안정환 유상철 화보

두 분 모두 젠틀맨이고 미남이기 때문에 사진이 정말 잘 받으시는듯 ^^;

사진이 아니라 화보죠~~ ^^;;

검은색 배경에 빨간 옷을 입은 안정환...

런웨이를 걸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화보촬영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예전 축구스타들이 많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