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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소식

Linkedin의 470만명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쓸데없는 책,독일 박물관 전시..

당신의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어쩌면 여기서 찾을 수 잇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맥 사이트인 Linkedin.com 회원 470만명의 개인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쓸데없는 책이 있습니다. 쓸데없는 책같이 느껴지지만 이 책은 독일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쓸데없는 책이 만들어진 링크드인의 홈페이지 입니다.

우리나라도 개인정보 유출로 씨끌벅적한데, 회원의 개인정보를 책으로 만들다니..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470만명의 비밀번호가 적혀있는 이런 쓸모없는 책을 왜 만들었을까 궁금합니다.




Forgot your password?

4.7 million user passwords leaked from Linkeding.com


당신의 패스워드를 잊으셨나요?

링크드인 닷컴에서 470만명 회원의 비밀번호가 유출되었습니다.



이 전혀 쓸데없는 책을 만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해킹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은 모든 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당했습니다.


몇달 후..


암호가 해독된 패스워드가 기록된 책자를 만들었는데요.

470만 회원의 패스워드를 알파벳 순서로 기록한 책이 총 8권이나 된다는군요.






오 마이 갓!!!

우리나라에서 이런 책을 만든다면 허락이나 할까?? ^^;

어쩌면 이 책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기록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업체에서도 관리가 필요하지만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